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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회화,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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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de l'artiste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작가를 희망한다.
À propos de l'œuvre
나무는 나에게 어린 시절부터 위로를 줬다. 나무는 존재의 압도감 만으로도 위로를 주지만 꽃잎과 나뭇잎, 열매로도 위로를 선사한다. 하지만 나무는 가끔 가지가 절단된다. 그런 나무를 지키고자 철로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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