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neverpatheticever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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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제,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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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패션디자인과 석사 [전시 및 수상 경력] 2023 빈칸 7월 단체전시 2024 제 51회 중앙패션디자인 컨테스트 금상 수상 및 패션쇼 2025 서울시 댕댕런웨이 업사이클링 컨테스트 대상 수상 및 작품 전시 리바이스 코리아 [여성을 위한 테일러 디자인] 우수상 수상 및 한남동 팝업 전시 MCM X HONGIK UNIV. 업사이클링 RUN 프로젝트 수상 및 전시 2026 라사라 패션디자인 FLYHIGH 공모전 은상 수상 및 전시 NEAREAST 패션디자인 단체전시

작가 노트

홍익대학교 대학원 패션디자인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창작자이다. 패션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예술적 표현의 매체로 인식하며, 현대 패션 산업이 직면한 대량생산과 악성재고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생산과 소비, 폐기가 반복되는 산업 구조 속에서 패션이 지닌 본질적 가치와 창작자의 책임에 주목하며, 효율과 규모의 논리보다 한 점의 작품에 담기는 의미와 제작 과정의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작업을 직접 제작하는 원 바이 원(One by One)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각각의 패션 아이템을 독립적인 창작물로 기획하고 완성한다. 그의 작업은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기반으로 하며, 패션이 보다 윤리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현재는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창작 및 경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패션 비전공자의 시각에서 회화와 패션을 넘나드는 조형적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에 집중하며, 패션 아이템을 단순히 착용을 위한 의복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착용되는 순간에는 신체와 관계를 맺는 패션으로, 착용되지 않는 순간에는 공간 속에서 감상되는 전시 작품으로 기능하는 작업을 통해 패션의 새로운 존재 방식과 가치를 제안한다.

작품 설명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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