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리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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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2024.7.31 - 8.5 - 그룹전 2024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인사프라차) 2024.11.5-11.9 - 2024년 제45회 전국공모 신라미술대전 (한국미술협화경주지부) 2024.10.11-10.18-2024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이길이구 캘러리) 2024.11-2025.02-2024 제 10회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건강과 성 박물관 - 제주도) 2025.4.8 - 4.30 - 개인전 전시회 "SCENERY" (NS 카페 캘러리,방배동) 2025.07.04-07.06 - 그룹전 Summer ART Festival in KOTE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5.07.21 ~07.25-Art FORUM International Annual Exhiition (갤러리 UHM) 2025.09.11-09.14-인사동 아트페이 IAM INSA (안녕인사동) 2025.11.01-11.30-개인전 전시회 "BIZZARE ANIMALS" (용마카페,서울대) 2025.12.15-2026.01.09 - 개인전 전시회 "ANY말"(갤러리 SOBAN) 2025.12.30-2026.01.11 - 전시회 "Memories stayed. hearts blossomed" (갤러리현) 2026.03.27-04.17 - 네이버 플랫폼 온라인 개인전 전시회 "Violet Fragrance" 2026.04.28-05.23- 개인전 전시회 "해바라기 말" (카페 갤러리 디크레센도) 2026.04.30-05.03- 뱅크아트페어 (갤러리 씨알)
작가 노트
작가 소개: 박리아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작가입니다. 그녀는 아크릴 회화를 통해 자연과 감정이 어우러진 풍경을 표현하며, 주로 풍경화를 작업합니다다. 그녀의 작업은 빛과 색, 그리고 자연의 상징을 통해 감정과 내면의 풍경을 탐구합니다. 동물과 자연의 요소들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등장합니다. 일상의 조용한 순간과 따뜻한 감각을 시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관람자가 감정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작가 노트: 저의 작업은 감정과 빛, 그리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흐름을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자연의 형태와 색을 통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정서를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풍경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감정이 머무는 공간이며, 그 안에서 동물과 자연의 요소들은 서로 반응하며 조용한 관계와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저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두 문화에서 얻은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시각적 세계를 구축합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상태들이 자유롭게 공존합니다. 저의 작업은 노란색과 파란색의 대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노란색은 빛과 따뜻함, 감정의 온기를, 파란색은 깊이와 고요함, 사유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이 두 색의 균형 속에서 감정이 머무르고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을 그리고자 합니다. 저의 작업 속 공간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감정이 존재하는 하나의 상태입니다.
작품 설명
제의 작업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동물들을 단순한 대상이 아닌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상징적 존재로 표현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작품 속 동물들은 각기 다른 감정과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관람자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됩니다. 저는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따뜻함, 그리움, 평온함, 설렘과 같은 감정들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자연은 이러한 감정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등장하며, 동물과 풍경은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서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관람자가 작품 앞에서 잠시 머물며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편안한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작품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제작되며, 선명한 색채와 풍부한 질감을 통해 감정의 온도와 생명력을 표현합니다.
미디어

작품 (5)

U & Sun
2026 · 30 x 30 cm
이 작품은 '당신(U)'과 '태양(Sun)' 사이의 조용한 연결을 이야기합니다. 사자는 지배나 힘이 아닌, 생명을 품은 평온한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태양을 닮은 갈기는 세상을 부드럽게 비추며 따뜻한 빛을 전합니다. 사자의 몸과 하늘에 피어난 하얀 꽃들은 평화와 균형, 그리고 조화를 상징합니다. 이는 진정한 힘은 고요한 마음에서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꽃 모양의 구름들은 이 평온한 빛에 응답하듯 하늘을 수놓으며, 가장 밝은 빛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도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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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ield. 대비 속의 대화. Dialogue in Contrast
2026 · 72.7 x 60.6 cm (20호)
두 마리의 말은 서로 다른 세계를 상징합니다. 하나는 낮과 빛, 따뜻함을, 다른 하나는 밤과 고요, 차가움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서로를 밀어내지 않네요. 그 사이에 놓인 해바라기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두 존재를 이어주는 ‘영혼의 접점’입니다. 서로 다른 감정과 세계가 만나는 지점, 대화가 시작되는 자리. 말들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다가가려는 선택을 합니다. 이 작품은 차이를 넘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여는 순간, 그리고 그 안에서 시작되는 성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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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품고. Carry your Home
2026 · 27.9 x 21 cm
집은 언제나 어떤 장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삶이 어디로 우리를 이끌든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빛입니다. 작은 집은 평안과 추억, 그리고 소속감을 간직한 내면의 안식처를 상징합니다. 소는 따뜻한 마음과 인내, 풍요, 그리고 조용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힘을 나타냅니다.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는 희망과 빛, 보호, 그리고 삶의 길을 비추는 내면의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옥수수밭은 성장과 감사, 풍요로움, 그리고 시간과 정성, 인내 끝에 맺는 결실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상징은 진정한 집은 뒤에 남겨두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서 함께 자라며 어디를 가든 우리와 동행한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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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의 대화. Speaking with the Wind
2026 · 27.9 x 21 cm
이 사자는 해바라기가 되었습니다. 해바라기가 빛을 향해 고개를 돌리듯, 이 사자는 보이지 않는 바람의 움직임을 따라갑니다. 바람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바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전합니다. 꽃잎 하나하나는 말없는 대화 속 작은 한마디가 되어, 사자와 바람을 이어 줍니다. 푸른 몸은 하늘의 평온함을 품고, 노란은 태양의 따뜻한 생명력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의 고요함과 태양의 온기가 하나가 되어, 진정한 강함은 맞서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함께 움직이고,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이 작품은 바람과 태양, 그리고 모든 생명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조용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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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삶. Life in Yellow
2026 · 72.7 x 60.6 cm (20호)
이 작품에서 세계는 느려지고, 더 고요해집니다. 해바라기들은 빛을 향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노란 들판 속, 부드러운 숨결 같은 공간 안에 사자가 숨어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나서지도, 자신을 드러내지도 않습니다. 그의 힘은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바라기는 그에게 가면이 아니라 집이 됩니다 — 경계를 내려놓고, 그저 존재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의 시선은 왼쪽을 향합니다. 관람자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향해. 이미 지나간 시간과 기억이 머무는 곳을 바라봅니다. 그는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 그저 바라보고 받아들입니다. 멀리 있는 집은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곳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여기 존재합니다 — 따뜻한 공기 속에, 들판의 숨결 속에, 이 고요한 순간 안에. 파란색과 노란색은 서로 충돌하지 않고 함께 존재합니다 — 깊이와 따뜻함처럼, 고요함과 삶처럼. 이 그림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힘이 잠시 멈추고, 고요함을 선택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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