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박민재

2026 · 105cm X 30cm

작품 설명

어린 시절 비가 오는 날은 두꺼비 집을 만들었다 그 촉촉한 흙모래 질감은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두꺼비 집을 만들 때 부르는 노랫소리가 기억난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어린 시절 이사를 많이 다녀 한참 그때는 새집이 필요한 듯했다 그 두꺼비 집을 만들면서 부르던 노래가 어린 시절의 결핍과 결합되어 보여서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이 마음에 드셨나요? 관람객 투표에 참여해보세요.

이 작품의 판매는 종료되었습니다.

작가 프로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