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Travel: Between Going and Staying
지훈 스타크
2014-2015 (A Toy City Series) · 84×84cm
작가 노트
‘장난감 도시’라는 시리즈는 2014년에 시작되어 일반적으로 도시 인프라의 물리적 측면과 도시 생활과 자연의 건축 요소에 대한 시각적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동물, 식물, 나무와 같은 살아있는 요소와 자동차, 기차, 비행기와 같은 움직이는 요소는 모두 장난감 도시의 ‘거주자’를 나타낸다. ‘장난감 도시’ 시리즈는 과거의 추억과 개인적, 역사적 영향을 받은 사물들에 관심을 갖고 이 시리즈에 접목시킬 수 있었다. 나에게 사물과 기억은 도시의 한 부분, 우리가 종종 무시하고 가끔 잊어버리는 부분으로 재현될 수 있었다. 나는 관람객에게 “마치 장난감을 조립하듯,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 속 공간을 조립하면서, 화면 속 도시가 각자에게 색다른 의미의 공간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장난감 도시라고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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