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풍선이 되어 날아갔나 2 (Gone with the Ballon 2)
Xeno Park
2026 · 100 x 100 cm
작품 설명
둥둥 떠다니는 풍선을 멍하니 보면, 풍선이 되어 날아가는 상상을 하곤 했다. 어린 날의 나는 그런 상상이 가짜라고 믿었다. 한여름의 녹음이 익숙해져 그 선명함이 조금은 덜해질 즈음 돌아보니, 나는 어릴 적의 나를 남겨두고, 거짓으로 가득한 이곳까지 날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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