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滯留 (체류)
박예림
2024 · 500*400 h800
작품 설명
사물과 공간은 지나간 시제의 온기를 품은 채 그 자리에 정지해 있습니다. 계획된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이고 우연적인 조형미는, 메마른 사물의 틈새마다 소멸하지 않고 깊숙히 체류하는 순수한 동심의 흔적을 발현하며, 망각했던 내면의 감각을 직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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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ramed pureness

박예림
2024 · 500*400 h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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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공간은 지나간 시제의 온기를 품은 채 그 자리에 정지해 있습니다. 계획된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이고 우연적인 조형미는, 메마른 사물의 틈새마다 소멸하지 않고 깊숙히 체류하는 순수한 동심의 흔적을 발현하며, 망각했던 내면의 감각을 직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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