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本質 (본질)
박예림
2026 · 60*45
작품 설명
어른이 되어서도 내재하는 동심의 또 다른 파사드(Facade). 우리가 일상의 사물이나 낯익은 공간, 혹은 추억이 깃든 누군가를 마주하는 순간 문득 아이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 순수함이 이미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본질로 잠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본디 품고 살아가는 영원한 안식처임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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