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굳은살
권근용
2026 · 840*1900 mm
작품 설명
어릴 때 검도를 다니며 발에 생긴 굳은 살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재미 있게 배웠던 기억이 있어 성인이 되어 다시 배워보려 했을 때 만만치 않은 가격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막연하게 다녔던 검도라는 추억의 뒷면엔 엄마, 아빠의 노고와 헌신이 깃들어 있었단 깨달음을 작품에 담아 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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