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집을 품고. Carry your Home
박리아
2026 · 27.9 x 21 cm
작품 설명
집은 언제나 어떤 장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삶이 어디로 우리를 이끌든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빛입니다. 작은 집은 평안과 추억, 그리고 소속감을 간직한 내면의 안식처를 상징합니다. 소는 따뜻한 마음과 인내, 풍요, 그리고 조용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힘을 나타냅니다.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는 희망과 빛, 보호, 그리고 삶의 길을 비추는 내면의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옥수수밭은 성장과 감사, 풍요로움, 그리고 시간과 정성, 인내 끝에 맺는 결실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상징은 진정한 집은 뒤에 남겨두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서 함께 자라며 어디를 가든 우리와 동행한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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