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ramed pureness

이예린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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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2026, 파노라마, 용인문화예술원, 용인 2024, MOSAIC, 하소을갤러리, 이천 2024, 우리가 가는 길에, 근현대사미술관담다, 용인

Artist's note

본인의 경험을 통해 겪게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모든 감정들을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있다.

About the work

이예린, 먹이사슬, 캔버스에 유채, 116.8x80.3cm, 2024 먹이사슬의 상위를 차지한 맹수의 눈으로 상대를 품에 가둔 인물과 힘없이 몸을 맡긴 듯 안겨 초식동물의 눈을 하고 언제든지 도망칠 준비를 하는 듯한 두 인물. 무력으로 제압한 상대의 마음마저 내가 가질 수 있을 거란 착각으로 갇힌 쪽은 나였음을 같은 얼굴을 한 두 인물로 빚어냈다. 이예린, 시선, 캔버스에 유채, 116.8x80.3cm, 2026 적극적으로 닿아 서로를 지탱해주는 자세는 얼핏 높은 유대감이 쌓인 관계로 보이지만 자신의 몸으로 기꺼이 받쳐주는 이가 사라진다면 무너질 치우쳐진 관계를 보여준다.

Artwork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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